파키스탄 후원콘서트
파키스탄 선교대회 후원콘서트가 26일 CTS아트홀과 유튜브 생방송 채널(월드성령순복음교회)에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월드성령선교회 제공

세계무슬림 파키스탄 선교대회 후원콘서트가 월드성령순복음교회(담임 박현신 목사) 주최로 오는 26일에 CTS아트홀과 유튜브 생방송 채널에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이날 콘서트에는 송정미, 김브라이언, 다윗의노래(대표 권낙주)가 참여해 은혜로운 찬양을 부르고 박현신 목사가 파키스탄 후원 관련된 메시지를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제목으로 전한다.

5시부터 다윗의노래가 ‘Our GOD’ ‘우리 주의 성령이+온 땅이여 주를 찬양’ ‘Nothing is impossible’ ‘하늘 위헤 주님 밖에’를 부르며 후원 콘서트 문을 연다. 이후 김브라이언이 ‘주가 일하시네’ ‘주의 이름 높이며’ ‘Echo’ ‘UP UP UP’ ‘Way Maker’까지 총 5곡을 부른다. 그리고, 잠시 박 목사가 나와서 파키스탄 후원콘서트에 대해 소개하고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자는 마태복음 28장 18~20절 말씀을 주제 성구 삼아 메시지를 전하고 파키스탄 현지교회를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한다. 영상을 보고 나서 무슬림 국가들의 전도를 놓고 중보기도하는 시간이 6분 정도 있다.

기도가 끝나고 송정미 씨가 마지막 순서로 나와 ‘주님의 성령’ ‘기름부으심’ ‘순종’ ‘춤의 왕’ 4곡을 부른다.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축복송’은 전 출연진이 다 함께 부르기로 했다.

이번 콘서트의 예배팀을 맡은 다윗의노래 권낙주 대표는 “무슬림 지역을 후원하는 콘서트라 저희 팀도 선교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준비 과정에서 쉽지 않았지만 여러 어려움들을 극복하면서 선교의 중요성을 더 생각하고 있다. 이번 후원콘서트를 통해서 저희 팀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고 했다.

권 대표는 이번 콘서트가 기대가 된다면서 “비대면 공연이지만 파키스탄까지 송출되는 것이라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코로나 때문에 선교하기 어려운 여건인데 이런 방식으로도 우리가 선교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번 콘서트를 주최하는 박현신 목사는 “코로나로 선교가 많이 멈춘 상태라고 볼 수 있다. 70% 선교사가 한국으로 들어오고 현지에 있는 선교사도 선교하러 나가지 못하고 있다고 들었다. 무슬림 파키스탄 쪽은 선교가 더 어려운 곳인데 선교는 멈출 수 없는 것이기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가운데 온라인을 통해서 선교를 하게 됐다”고 했다.

또 박 목사는 “하나님께서 파키스탄의 교회를 저희 교회와 연결해 주셔서 한국에서 현지 교회를 온라인으로 묶어서 콘서트 방송을 온라인으로 하기로 했다. 이번에 현지 목사님들이 200여명, 성도들도 300여명 참여한다. 무슬림 멤버도 온다고 한다. 파키스탄에서 이정도 모이면 많은 모인다고 할 수 있다”며 “이번 온라인 해외선교 모임을 통해 선교에 관심 있는 분들이 기도 후원자, 물질 후원자로 동참해주시면 좋겠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서 선교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도전을 받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유튜브에서 ‘월드성령순복음교회’나 ‘파키스탄 선교후원 콘서트’를 검색하면 후원콘서트 라이브 방송을 볼 수 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