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후원콘서트
    파키스탄 선교 후원콘서트 열린다
    이번 콘서트를 주최하는 박현신 목사는 “코로나로 선교가 많이 멈춘 상태라고 볼 수 있다. 70% 선교사가 한국으로 들어오고 현지에 있는 선교사도 선교하러 나가지 못하고 있다고 들었다. 무슬림 파키스탄 쪽은 선교가 더 어려운 곳인데 선교는 멈출 수 없는 것이기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가운데 온라인을 통해서 선교를 하게 됐다”고 했다. 또 박 목사는 “하나님께서 파키스탄의 교회를 저희 교회와 ..
  • 파키스탄 정부 부활절 기독교인들을 향한 테러 우려
    "파키스탄에서 IS, 부활절 기간 교회에 대한 테러 가능성 시사"
    파키스탄 정부, 부활절 기간 교회에 대한 테러 가능성에 우려 표명(2019 년 4 월 9 일) 파키스탄 당국은 이슬람 국가(IS)와 관련된 테러리스트가 부활절에 펀자브(Punjab) 지방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공격을 계획하고 있을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이번 주말 파키스탄에서기독교인들이 부활절 예배와 기념행사를 안전하게..
  • 아시아 비비
    신앙 때문에 올해로 9년째 감옥에 있는 파키스탄 여인 '아시아 비비'
    파키스탄 여성 기독교인 아시아 비비(Asia Bibi)가 올 6월로 수감생활 9년째를 맞는다. 2009년 6월에 아시아 비비는 모하메드 선지자를 모독했다는 혐의로 교수형을 선고받았다. 9년이 지난 지금, 아시아 비비는 아직도 감옥에 있으며 전 세계 기독교인들은 계속해서 그녀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 파키스탄
    12살 파키스탄 기독교 소녀 강간 살해…그러나 경찰은 자살?
    지난 1일, 영국 파키스탄 기독교 협회(BPFA)는 최근 Chenab 운하 상부에서 익사채로 발견한 타니아라는 소녀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고 진범을 찾아줄 것을 온라인으로 청원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는 보도했다. 타니아는 지난달 23일 그녀의 오빠가 그녀를 학교에 데려다 주었다. 그날 아침 그는 지역 경찰서에서 그의 누이가 Chenab 운하 상부에서 익사채로 발견되었다는 전화를 받았다...
  • 파키스탄 화재
    파키스탄, 성도들 집 불태운 115명 방화 용의자 모두 석방
    파키스탄 법원은 지난 2013년 예언자 무함마드의 신성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기독교인들이 사는 150채 가구를 불태운 혐의로 체포된 115명의 용의자 전원을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했다. 라호르 대테러 법원 판사인 에이잠 판사는 "살인, 강도, 방화 및 테러 시도로 기소된 피고인에 대해 검사측이 충분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태국(Thailand)에 있는 파키스탄(Pakistan) 기독교 난민들은 유엔 최고 난민 위원회(UNHCR)의 ‘불공정’함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항의하고 있다 ⓒ 오픈도어선교회
    파키스탄 기독교 난민들, UN난민위 '불공정'함 항의
    현재 태국에 거주하는 파키스탄 기독교 난민들은 그들의 거취문제를 다루는 유엔 최고 난민 위원회(UNHCR)를 비판하고 있다. 3월 WWM(World Watch Monitor)는 전년 대비 51% 증가한 약 11,500명의 파키스탄인(Pakistanis)이 태국(Thailand)에서 망명을 요청하였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최근 인터뷰에 따르면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은..
  • 파키스탄의 슬라밧 성경신학교 아쉬케나즈 아시프 칸(Ashkenaz Asif Khan) 총장(왼쪽).
    "파키스탄 교회로 성장한 '집단개종운동', 하류계층 문맹 농부로부터 시작"
    극단주의 무슬림들의 지구촌 테러로 말미암아 이슬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커진 요즘, 미션파트너스(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가 '무슬림과 함께 살아가는 소수 크리스천들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23일 신반포교회 비전센터에서 열린 이번 자리에는 이슬람 국가인 파키스탄의 슬..
  • Pakistan
    캘리포니아 한 교회, 파키스탄서 노예생활하던 기독교인 4500명 '해방'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에 자리 잡은 한 교회의 400명 성도들이 파시키스탄에 학교를 짓는 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것은 동남아시아 위험지구로 가는 4번째 선교 여행이다. 두 교회 성도들이 탈리반 지도자와 협상 끝에 12개가 넘는 벽돌 공장에서 일하는 4500명의 기독교 노예들을 해방시키는데 성공했다고 지난달 30일 미국의 갓리포트는 보도했다...
  • 김강산 씨
    파키스탄 출신 무슬림 김강산 씨,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신청
    무슬림인 김강산(파키스탄명 찌마 패설) 씨가 13일 20대 총선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로 신청해 기독교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파키스탄 출신 사업가인 김강산 씨는 경북 경산에서 해외에 중장비를 수출하는 업체를 운영 중이며, 한국인 아내와 2005년 결혼해 한국 국적을 갖고 있다. 김강산 씨는 지난 2012년 제19대 총선 때 최경환 의원의 선거 유세를 도왔고, 같은해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