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아아트미니스트리
‘광야아트미니스트리’가 예수제자운동과 지난 4일 춘천에 위치한 JDM 국제선교 훈련원에서 MOU를 체결했다. (왼쪽 부터) 윤태호 목사(JDM 대표), 김창환 목사(JDM 이사장), 윤성인 대표(광야아트미니스트리 대표), 김관영 목사(광야아트미니스트리 공동 대표) ©광야아트미니스트리

광야아트센터를 기반으로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요한계시록> 등 복음 뮤지컬 사역을 펼치고 있는 ‘광야아트미니스트리’(GAM, 대표 윤성인)가 복음주의 캠퍼스 선교 단체 예수제자운동(JDM, 대표 윤태호)과 지난 4일 춘천에 위치한 JDM 국제선교 훈련원에서 MOU를 체결했다.

두 단체는 지난 9월 4일 MOU를 통해 복음 뮤지컬 등 기독문화예술을 활용한 캠퍼스 사역을 위해 서로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 협약은 광야아트미니스트리와 예수제자운동이 각각 서로의 기독문화예술 사역과 캠퍼스 사역을 적극 지원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광야아트미니스트리’는 복음 뮤지컬 공연 및 관련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JDM의 캠퍼스 사역을 지원하기로 했고, JDM은 광야아트센터에서 공연하는 복음 뮤지컬을 소속 지구 및 캠퍼스에 적극 알리고 단체 관람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두 단체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외 캠퍼스에 연합 선교팀을 파견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복음 뮤지컬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는 등 기독문화예술을 활용한 캠퍼스 사역에 함께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 같은 협력은 전도나 양육 같은 직접적인 선교 활동이 쉽지 않은 캠퍼스 사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광야아트미니스트리 김관영 공동대표는 “JDM과 2009년 첫 만남을 시작으로 그동안 여러 번의 초청 공연 등으로 광야의 복음 뮤지컬 사역에 함께 하며 큰 은혜를 입었다”고 밝히며 “이번 MOU는 서로 사랑하기 위한 만남이고, 캠퍼스 사역과 기독문화예술 사역이 아름다운 연합으로 성취되기를 기대한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JDM 윤태호 대표는 “광야아트미니스트리의 기독문화예술 사역에 대한 헌신과 열정에 늘 감동 받았다. 영적인 자원을 같이 공유하고, 캠퍼스에서 광야 무대에서 하나님의 역사와 은혜가 나타날 것을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광야아트미니스트리 윤성인 대표 또한 “광야아트미니스트리의 기독문화예술 콘텐츠와 달란트를 통해 캠퍼스 선교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데 작게나마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야아트미니스트리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광야아트센터를 기반으로 펼쳐온 복음 뮤지컬 사역을 더욱 확장, 특히 국내외 캠퍼스를 대상으로 JDM과의 연합 사역을 활발하게 펼쳐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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