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병원
©청주 아이엠병원

청주아이엠재활요양병원이 8월 14일(금) 요양병원에서 급성기병원으로 종별 전환이 되었다. 병원의 공식적인 명칭은 ‘아이엠병원’이다.

우봉식 병원장(아이엠병원)은 “지난 2011년 개원 이후 약 9년 반의 요양병원 역사를 뒤로하고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새롭게 정비하는 모든 준비가 완료된 셈”이라며 “병원 종별전환을 계기로 우리 병원이 과거보다 더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충북지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회복기 재활 의료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도약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새롭게 시작되는 『아이엠병원』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육체와 영혼을 치유하는 재활병원의 글로벌 스탠더드가 된다’는 사명을 따라 더욱 낮은 마음으로 섬기는 일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아이엠병원의 ‘아이엠(IM)’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의미의 임마누엘(Immanuel)과 ’의료(Medical)‘의 이니셜 약자다.

아이엠병원
우봉식 병원장 ©아이엠병원

충북 청주시 모충동에 위치한 아이엠병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 229병상 규모로 재활의학과, 내과, 정형외과 진료과목을 두고 있으며, 회복기 재활환자를 집중적으로 치료하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집중치료실 → 집중 재활병실 → 공동간병 재활병실 → 자가생활 재활병실 → 집’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병상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병실에 식탁을 두어서 병실 내 식사 시간도 환자 재활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또한 회복기 집중 재활을 위한 비디오 투시 연하검사 VFSS, 근골격계 도수치료실, 로봇재활시스템(기립경사로봇 Erigo-Pro, 보행로봇 Lokomat, 자율보행로봇 Andago, 보행분석장비 Walker view) 등 첨단 재활의료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아이엠병원은 최근 2020년 상반기(1월~6월) 중 전체 입원환자의 83~92%가 재택(집 또는 요양시설) 복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간호간병통합서비스(21년 4월경)와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21년 7월경)을 앞두고 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