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할렐루야대회
할렐루야대회 1차 준비기도회에서 준비위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욕교협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할렐루야대회 1차 준비기도회’를 13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롱아일랜드 크리스토퍼 롤리 파크에서 열고 이번 할렐루야대회가 팬데믹 중에도 성공적인 집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했다.

1부 예배는 이창종 목사의 사회로 임병남 목사기도, 이광모 목사 성경봉독, 정순원 목사(직전 회장) 설교, 임지윤 목사 바디워십, 합심기도, 이준성 목사(뉴욕목사회장)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정순원 목사는 ‘택자의 결단’(갈1:11-24)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어려움 속에서 진행되는 대회이지만 복음전파를 위해 부름받은 우리의 사명을 이번 대회를 통해 잘 완수하는 사역자들이 되기 바란다”고 설교했다.

합심기도에서 박마이클 목사, 손성대 장로(평신도 부회장), 정숙자 목사 등이 각각 ‘복음화대회를 위해’, ‘복음화대회 준비위원들 위해’, ‘뉴욕교계와 차세대를 위해’ 등을 기도제목으로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예배 후에는 양민석 목사가 인사 후 경과보고를 했고, 이창종 목사가 사업보고를 통해 최근 뉴욕교협이 사랑나눔 사역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67개 교회를 도왔다고 알렸다.

양민석 목사는 “우천 중에도 준비기도회를 위해 준비위원들과 회원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셨다”면서 “이 정도의 열정이라면 이번 할렐루야대회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은혜의 단비가 내리는 성공적인 대회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소망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날 기도회 후에 참석자들은 좋은목자감리교회(담임 김신영목사)에서 준비한 야외오찬을 함께 나눴다. 할렐루야대회 2차 준비기도회는 오는 27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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