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성
©유은성씨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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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성씨 SNS 캡쳐

아프리카 봉사활동과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찬양사역자 유은성 씨와 배우 김정화 부부가 SNS를 통해 13일 케냐 바링고 지역을 돕는 카페를 오픈한다고 알렸다.

유은성 씨는 12일 “내일 카페를 오픈한다. 카페의 이름은 ‘알리스타 커피’이다. 바링고는 2300m의 고산지대로 케냐 47개 주 중에 45위를 했던 빈민한 산림지역이었다. 12년 전 케냐 바링고 지역에 약 2000그루의 커피나무를 심어주고 수확한 커피를 공정무역으로 다시 사들이기 시작해서 12년이 지난 현재는 약 300톤의 커피를 수확하는 도시가 됐다”며 “저희 두 사람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매년 300톤의 커피를 전량 사들여서 한국에 보급하는 일을 하게 되었고 그 한 부분으로 알리스타 케냐 커피 카페를 오픈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그는 “13일 오프닝 세레모니로 판매되는 전액을 NGO ‘월드베스트 프렌드’에 기부할 예정이다. 저희 부부는 앞으로 ‘알리스타 카페’를 케냐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로 키워볼 예정”이라며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고 했다.

아내인 김정화 씨는 “카페 이름인 알리스타는 프랑스어로 숭고한 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다 소중하고 사랑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며 “케냐 바링고 지역에 꿈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꿈을 선물하고 싶다. 한명 한명의 아이들이 빛을 낼 수 있도록 함께 응원 부탁드린다”고 SNS를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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