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목사 부총회장 후보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장로 부총회장 후보 박한규 장로(학장제일교회)
(왼쪽부터) 목사 부총회장 후보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장로 부총회장 후보 박한규 장로(학장제일교회) ©한소망교회·학장제일교회

제105회 예장 통합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서울서북노회)가,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는 박한규 장로(학장제일교회, 부산동노회)가 단독 입후보 했다.

이들은 20일 부총회장 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공정 선거를 다짐했다. 류영모 목사는 “갑자기 닥친 위기상황에서 길을 준비하지 않으면 총회적으로, 한국교회 또 우리사회에 커다란 어려움이 찾아올 것”이라며 “기도하겠다. 총회가 지키라는 규정을 일점일획 빈틈없이 잘 지키겠다”고 했다.

박한규 장로는 “총회장님을 잘 돕고 협력해서 총회가 선진 총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도하면서 헌신하면서 총회를 섬기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에 이현범 장로(선거관리위원장)는 “제105회기 총회에서 총대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후보가 되어 주시도록 부탁드리며 선거관리원회는 후보들과 같은 생각, 같은 마음으로 잘 섬기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선관위는 오는 8월 20일 오후 1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참석 인원을 제한한 가운데 총회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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