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타임
©소울타임
기독교 묵상 앱 ‘소울타임’ 이 전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음성으로 성경을 낭독하는 오디오 버전 성경을 출시했다.

크리스천포스트(CP)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소울타임은 성경 본몬을 기존의 ‘문자 대 음성’ 으로 전환하는 방식이 복잡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성경을 보다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앱 개발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마크 와그너(Mark Wagner)가 설립해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는 소울타임은 기독교 묵상을 위한 앱을 개발하고 있다.

소울타임 앱은 다양한 주제별로 각기 다른 음악과 화면, 그리고 묵상을 위한 안내 사항을 제공하고 있다. 앱을 켜면 바람 소리, 새 소리 같은 자연의 소리가 함께 재생되고, 매일의 감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무드 체크’ 기능과 잔잔한 노래, 테마별 묵상을 안내하는 음성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 중에서, 실크(Silk) 기능에 대해 CP는 “사용자가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간절한 갈망을 갖게 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크리스천 앱 개발자들도 CP와의 인터뷰에서 소울타임의 인공지능(AI) 읽기 방식에 대해 “큰 장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초기 버전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성경 읽기 버전이 억양, 성별, 언어별로 더욱 다양하게 업데이트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문자 대 음성 인식 기술도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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