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크린 살균소독수
나오크린 살균소독수 ©나오크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건물과 거리에 소독제를 뿌리며 방역하는 모습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방역 소독이 일상으로 자리 잡은 만큼 소독제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의 안전성은 더욱 중요한 이슈가 되었다. 살균제나 살충제를 잘못 사용해 인명피해가 일어나는 사례가 보고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걱정을 한시름 덜어 놓을 수 있는 친환경·무공해 살균소독수 '나오크린'(NaO'Clean)이 출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나오크린은 세계 최초로 살균수 제조장치를 개발하고, 수십 건의 원천특허를 등록·보유한 (주)디엔디전자의 전해 살균수 제조장치로 만든 소독수다.

디엔디전자는 2008년 국내 최초로 고압살균 세정기를 개발해 2011년 제13회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나오크린 소독수는 천연성분인 수돗물과 미량의 소금을 전기분해해 얻은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 차아염소산수(HOCl)를 가장 효과적인 비율로 배합했다.

이는 가장 안전하면서도 강력한 살균력을 가진다. 강한 냄새 및 잔류성이 없어 인체와 피부에 해가 없고 어떠한 화학 물질도 사용하지 않아 2차 오염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나오크린은 코로나바이러스 살균에도 효과적이다.

지난 9일 말레이시아 국립연구소로부터 휴먼 코로나바이러스 ATCC VR-740(strain 229E)에 대한 살균서 시험성적서(VX-TR-20-0268)를 정식 발부받았다.

나오크린 소독수의 살균력을 시험한 결과 노출시간 60분, 30분 안에 바이러스가 4log(99.99% 이상 불활성) 이상 살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실험의 방법은 유럽국제규격 EN 14476:2013+A1:2015(E) 규정에 따라 청정 조건 하에서 실행됐다.

또한 나오크린 소독수는 코로나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대장균, 살모넬라균, 장염비브리오균, 황색포도상구균,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및 구제역 바이러스 살균력 시험도 통과했다.

일반적으로 락스로 사용되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은 500ppm의 농도지만, 나오크린은 락스와는 전혀 다른 제조방식과 성분을 가졌기 때문에 유해성이 없다.

또한 나오크린의 전해 차아염소산나트륨은 100ppm의 농도로도 각종 바이러스를 사멸해 락스보다 안전하고 뛰어난 살균력을 가진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나오크린 소독수는 미국 FDA 가이드라인에 따라 경구독성시험 결과 '양호'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이외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첨가물 및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 허가를 획득했다.

이러한 효과로 야채, 과일 등의 식재료 살균 세척, 칼·도마 등의 식기류 소독, 쇼파 및 침구류 살균, 장난감 등의 물체소독, 반려동물 질병관리, 욕실 내 살균 탈취, 공기 중 부유균 살균 등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나오크린은 살균력과 안정성을 입증받았지만 여전히 살균제의 일종이므로, 질병관리본부와 환경부가 권고하는 살균제 사용 방침에 따라 사용하고 인체와 호흡기에 직접 분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나오크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소독제 사용은 필수적인 상황이다. 그러나 잦은 화학 소독제의 사용은 공기 중에, 그리고 물건에 잔류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히고, "천연성분인 나오크린 소독제가 코로나바이러스 살균력을 인정받은 만큼 유해한 화학소독제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다중시설이나 가정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