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과 독거노인을 위한 밥퍼대체식과 생필품 전달식
©해돋는 마을

(사)글로벌비전(이사장 신용수 목사)은 17일 오전 마포구 신생명나무교회와 (사)해돋는 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이 운영하는 엘드림 노인대학(학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을 방문해 소외되고 어려운 쪽방촌과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대체식과 생활키트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철저한 방역관리와 함께 전달식에서 우리성결교회(담임 김연태 목사)와 유학생선교회(구 드보라 선교사)가 사랑의 밥퍼 대체식 전달 자원봉사로 섬겼다. 관계자는 “큰 감동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장헌일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자원봉사활동과 재정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더욱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이렇게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밥사랑 대체식과 생필품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0년 동안 쪽방촌과 독거어르신을 섬겨온 (사)해돋는마을은 지난 코로나19가 확대된 2월부터 지금까지 매주 수요일 1주일분 대체식으로 섬기고 있다. 이번 사랑의 밥퍼대체식 전달식에는 장헌일 이사장, 이필례 마포구의회 의장, 차정훈 글로벌비전 사업국장, 김연태 우리교회 목사, 최에스더 교수, 김준희 신촌예배당 목사 등을 비롯 한 많은 분이 참석해 자원봉사로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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