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웅 목사
천관웅 목사(뉴사운드교회 담임). ©기독일보

천관웅 목사가 이끌고 있는 뉴제너레이션워십(뉴젠)이 당초 목요모임에서 앞으로 토요모임으로 변경할 것이라고 했다.

천관웅 목사는 10일 페이스북 계정에서 “뉴젠이 5개월간 정비 기간을 갖고 있었다. 팀장들이랑 매주 모여서 음악적인 방향과 어떻게 하면 예배자들이랑 소통할 수 있을지를 논의했다”며 “좋은 찬양 콘텐츠와 같이 호흡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천 목사는 “(뉴젠 워십의) 목요집회가 토요집회로 될 것”이라며 “토요일로 옮긴 것은 주중에 학교나 야자에 참석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올 수 있는 것이 제한적이다. 직장인들도 예배처소까지 찾아오기 쉽지 않다. 접근성이 좋은 시간대로 만나는 게 좋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그는 “음반과 새로운 모습으로 뉴젠이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선물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함께할 사람들이 기대된다”며 “우리가 새로운 공간에서 뜨거운 예배로 만났으면 좋겠다. 그 때 신곡들을 많이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힘을 합쳐 찬양의 붐을 일으키자”고 했다.

한편 뉴젠은 7년 만에 2집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이를 앞두고 일부 수록곡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지난 5일 마태복음 6장을 주제로 한 ‘나의 마음은’을 뉴젠 페이스북에 선보였다.

뉴젠은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마태복음 6:33~34)라며 “누구나 깊은 한숨과 염려 속에 살 때가 있다. 특히, 몇 달 동안 계속되는 코로나 19로 말미암아 더 더욱 근심과 걱정의 격랑 속에 살아야 하는 요즘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러나, 믿음의 눈을 들어 하나님의 손길을 보고, 믿음의 귀를 열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들을 때,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평화’가 우리를 자유하게 하며, 새 힘을 북돋우어 준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우리의 필요를 주님이 더 잘 아시고,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 하늘의 새와 들의 꽃들에게도 돌보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것이라 약속하셨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두렵고, 외롭고, 무기력하고, 크게 염려함 속에 지쳐 있는 여러분에게 위로가 되고, 소망을 주는 노래”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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