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친구 다모여
(왼쪽부터) 기독교다모여 대표 박요한 강도사와 교회친구 은희승 대표가 합병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회친구 다모여

총 팔로워 약 32만 명의 기독교 최대 SNS가 8일부터 시작된다. 페이스북의 ‘기독교 다모여’(대표 박요한 강도사)와 페이스북을 비롯해 네이버 카페 등을 통해 활동하는 ‘교회친구’(대표 은희승)가 합병해 ‘교회친구 다모여’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두 SNS 채널은 젊은 층을 타깃으로 복음적인 이미지와 영상 등의 콘텐츠들을 제공하고 있다. ‘기독교 다모여’는 페이스북에 10만여 명, ‘교회친구’는 네이버 카페 ‘교회친구 커뮤니티’에 약 18만 명, 인스타그램 3만여 명, 페이스북 1만여 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 두 SNS 채널은 “서로의 가치에 동의하기에, 어떠한 기득권도 없이 함께 연대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박요한 대표는 “의도치 않게 할 게 많아진 거 같기도 한데, 함께하면 또 힘은 덜 들테니 많은 기대가 된다.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온라인 미디어가 하나의 트렌드임을 넘어서서 사회와 기업,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모든 영역에서 절대적인 것이 되어가고 있다”며 “더욱이 포스트 코로나로 인해서 필수불가결한 것이 됐다. 좀 더 정신을 차려서 운영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신뢰할만한 사람들과 함께, 기도와 말씀을 놓치지 않고 잘 해보겠다. 여러분의 관심과 기도가 필요하다”고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전했다.

은희승 대표도 자신의 SNS에 “소셜미디어 영역에서 믿는 크리스천들과 더욱 효과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형성하고, 일상의 신앙을 지켜낼 수 있다면 운영하는 채널의 비전은 같다고 생각하여 먼저 <기독교 다모여> 운영자에게 <교회친구>의 꿈과 비전을 공유했다. 꽤 긴 시간 대화 속에서 진정성을 서로 발견하고 돈이 아닌 믿음으로 합치게 됐다”며 “ 모든 팔로워와 언젠가는 함께 세상을 향한 <전도와 선교>의 무브먼트를 실행하는 것이 정말로 최종적인 목표이다. 그 목표를 위해 지금은 선한 과정을 가고 있다. 우리의 달란트로 이 목표를 성취하도록 함께 꿈꿔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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