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박신혜 씨 ©박신혜 SNS
빼어난 외모와 탁월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배우 박신혜 씨가 그동안 어려운 이들을 돕는 등 꾸준한 선행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그녀는 올해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행렬에도 동참했었다. 박신혜 씨는 5천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며 행복한홈스쿨 소속 490가정에 1개월분 마스크를 지원했다.

2011년엔 다국적 팬들들과 함께 전 세계 빈곤 국가 아이들을 돕기 위한 별빛천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 일환으로 2013년 12월 가나에 문화센터를 완공했다. 이 센터는 가나 지역 아동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과 놀이터, 기초프로그램을 운영해 1,000여 명의 아이들을 가르치고 도왔다.

2016년에는 필리핀 마닐라에 2호 문화센터를 건립했다. 박신혜 씨는 필리핀 쌈빨록 지역 아이들과 1:1 결연을 맺었다. 그녀는 결연 아동의 집을 직접 방문하고, 아이들과 함께 한국에서 가져온 물감으로 하얀 티셔츠를 염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별한 놀 거리가 없는 쌈빨록의 아이들은 박신혜 씨와 함께하는 특별한 놀이 체험을 무척 신기하고 즐거워했다. 박신혜 씨는 150여 명의 아이들을 초대해 함께 점심을 먹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특식을 직접 배식하며 사랑을 전했다. 별빛천사 프로젝트는 그녀 혼자만이 아닌 팬들이 함께하는 것으로 세계 곳곳의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장기 프로젝트이다.

또한 2017년 11월에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 아동을 위로하기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하고, 2018년에는 5천만 원 상당의 기부금으로 소방관을 위한 방화복 전용 세탁기 20대를 기부하기도 했다. 벌써 데뷔 18년 차인 박신혜 씨는 그동안 많은 작품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지만, 그보다 더 큰 사랑을 소외된 계층과 세계 곳곳의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박신혜 씨는 올해 사라져가는 코끼리와 야생동물을 그린 다큐 휴머니멀에 출연해 보름이 넘게 아프리카를 다녀왔다. 그곳에서 그녀는 코끼리들을 돌보고 케냐에서 지구상에 단 두 마리만 남은 북부 흰 코뿔소를 만나고 돌아왔다. 더운 날씨와 긴 이동 거리, 허름한 숙소, 낯선 음식에 대한 불평 없이 견뎌내서 관계자들에게 진심을 느끼게 해주었다고 한다.

박신혜 씨는 휴머니멀 출연료 전액을 코끼리 보호단체인 국경없는코끼리회에 기부했다. 단체 대표인 마이크 체이스 박사는 수많은 헐리웃과 유럽의 셀럽들이 방문했지만 그녀처럼 이렇게 적극적으로 본인들의 활동에 참여하고 동물과 교감한 사람은 없었다며 박신혜 씨에게 국경 없는 코끼리회 이름으로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박신혜 씨는 효녀로도 유명하다. 아역 시절부터 10년간 번 돈으로 부모님께 양대창 전문점을 차려드렸다고 한다. 박신혜 씨는 여배우가 된 후에도 여유가 있을 때마다 서빙은 물론 설거지를 도왔다.

박신혜 씨 가족은 5대째 기독교를 믿으며 가장 큰 유산인 믿음을 대대로 이어오고 있다. 그녀는 아역배우로 시작해 이제는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배우가 되었다. 박신혜 씨는 가장 주목받고 가장 큰 부와 명예를 누릴 때 그 사랑을 어떻게 흘려보낼지를 생각했다. 그 돈이 정말 필요한 사람이 누군지를 살폈다. 그리고 진정 하나님이 주신 사랑을 함께 나눴다.

박신혜 씨는 흥행제조기라 불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2016년, 큰 상을 받으며 수상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제가 가는 길마다 항상 저와 동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이 영광을 바칩니다” 배우 박신혜는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연기하고 그 사랑을 나누고 있다.

(유튜브 ‘말씀의 검’ 영상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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