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남가주
6·25 한국 전쟁 70주년 행사를 준비하는 남가주 기독교 단체 대표들과 군 관련 단체장들은 지난 26일 충현선교교회에서 준비 모임을 가졌다.
한국 근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6·25 한국 전쟁 70주년을 맞아 남가주 기독교 단체와 군 관련 단체가 연합해 기념 및 추모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6월 25일(현지시간) 오전 10시, 충현선교교회(담임 민종기 목사)에서 개최될 6·25 한국 전쟁 70주년 행사는 1부 예배 및 기도회와 2부 감사 및 추모 행사로 진행되고, 코로나 상황이 지속된다는 가정하에 온라인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하는 세계기도모임 서부지회(회장 김영구 목사)와 청교도 400주년 기념사업회 (준비위원장 강순영 목사) 및 관련 기독교 단체들과 군 관련 단체들은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용기, 노고를 기리고, 참전용사 60여 명에게 감사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준비위원장 김영구 목사는 "금번 6·25 70주년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한반도 분단의 아픔과 참전 용사들의 헌신을 젊은 세대가 기억하고, 조국 대한민국의 복음 통일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최 측은 온라인으로 성공적으로 치러진 지난 국가 기도의 날 연합기도회와 마찬가지로 뜻깊은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미주 전역에 자리한 한인교회 연합회 및 교계 단체들도 6.25 한국전쟁 70주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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