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장로회신학대학교 썸네일
©장신대 홈페이지 캡쳐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이하 장신대)가 7일 ‘재난으로 인한 생활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장신대 측은 “본 대학교는 코로나19 사태로 재학생들과 학교 주변 상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운 상황들을 공감하고 이를 서로 협력하여 극복하고자 한다”며 취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에 학교의 건전한 재정구조도 유지해야 하는 위기상황에서 재원 확보의 어려움은 있지만 ‘학교 재정 긴축 및 재조정’, ‘구성원들의 십시일반 모금’을 통해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여, ‘재난으로 인한 생활 장학금’을 지급하고자 한다”고 했다.

장신대에 따르면 수혜대상은 2020학년도 1학기 장신대 재학생이다. 지원금액은 1인당 150,000원이다. 이 중 지역쿠폰이 50,000원으로 장신대와 협약을 맺은 주변 상권에 쓸 수 있다.

수혜를 받은 장학생은 기부도 가능하다. 장신대 측은 “수혜대상자는 기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기부한 금액은 코로나19로 조금 더 어려움이 있는 재학생들을 돕는데 사용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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