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디자인진흥원 보도자료
재단법인 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경태)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출신 예비사회적기업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와 자원봉사활동에 나섰다. ©(재)부산디자인진흥원 보도자료

재단법인 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경태)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출신 예비사회적기업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와 자원봉사활동에 나섰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창업지원사업에서 육성받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한 기업 중 해운대구 소재 기업인 ㈜고미랑, 부산의아름다운길, 예쁜떡오늘, 샤콘느, ㈜더오름, ㈜초록별 등 6개 예비사회적기업이 지난 13일 생수 3000개를 해운대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해운대구청을 통해 기부한 물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보건소, 해운대백병원, 부민병원 선별관리소 관계자들에게 전달되어질 예정이다.

치매노인을 위한 QR밴드를 제작・판매하는 ㈜고미랑 정상호 대표, 부산의아름다움을 알리고 갈맷길 활성화를 위해 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부산의아름다운길 남수정 대표, 플라워케익 교육 및 제작・판매하는 ㈜예쁜떡오늘 김소연 대표, 해리단길에서 아카데미형 복합 문화예술공간을 운영하는 ㈜샤콘느 윤보영 대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더오름 이성임 대표, 환경문제해결을 위한 플라스틱 재생화 시스템 개발을 하는 ㈜초록별 공대원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하는 마음으로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2019년도 함께 육성받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은 기업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13개 전통시장에서 공무원들을 도와 손소독제, 방역 분무기, 방역 살균제, 소화기를 전달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에도 나섰다. 이들 사회적기업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 강경태)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 사회적기업가’의 창업활동 및 사회적 목적 실현, 사업화 등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창업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강 원장은 “앞으로도 계속 디자인진흥원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자립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자한다”며, 디자인진흥원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사회문제해결과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14년부터 7년 동안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155개 창업팀을 육성하고 있으며, 그 중 61개 기업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3개 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아 사회문제해결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등 가치있는, 같이가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해 사회적일자리 창출 등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산시 일자리 통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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