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상담학회-군선교연합회 MOU 체결
(왼쪽부터) 전요섭 교정상담학회장, 이정우 MEAK 사무총장 ©교정상담학회 제공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 성결대)가 18일 오후 3시 성결대학교에서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MEAK)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약 600여 명의 군선교사를 대상으로 한 상담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선교 현장에서 활동하는 군선교사들의 전문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장병 대상 사역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군 조직 내 청년 장병들의 심리·정서적 지원 필요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상담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접근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는 군 장병 대상 선교와 신앙 양육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전국 단위의 군선교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교정상담학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선교사를 대상으로 한 상담 교육과 자문, 프로그램 개발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상담 모델을 적용해 군선교 현장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교정상담과 범죄·위기 개입 분야에서 축적된 학문적·실천적 경험을 바탕으로 장병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협력은 교정상담학회의 전문성이 군 조직과 청년 사역 영역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되며, 상담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하는 실천 모델로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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