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목자교회 젊은이교회
선한목자교회 청년들이 구성한 젊은이교회 ‘다시, 봄’ 프로젝트가 지역사회 섬김을 위해 시작됐다. 청년들이 라면박스를 옮기고 있다. ©선한목자교회

선한목자감리교회(담임 유기성 목사)은 소속 청년들이 기금을 모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놓인 지역사회를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한목자감리교회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젊은이교회 ‘다시, 봄’ 프로젝트(지역사회 섬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힘들어하는 지역사회를 돕기 위하여 청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했다.

이어 “모두가 힘든 때를 지나고 있지만 기본적인 생활조차 쉽지 않은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모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22일 ‘다시, 봄’ 프로젝트를 위해 구제기금 2천만 원을 사용하기로 결의 했다.
이 중 1천만 원은 미자립교회의 월세 및 생활비 지원에 쓰일 것“이라며 ”1천만 원은 소외계층을 위한 구호물품(사랑박스)을 제작하는데 사용했다“고 전했다.

교회 측은 “‘다시, 봄’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사랑박스는 300개가 제작 됐다. 지난 16일 성남시청으로 사랑박스를 전달했다”며 “마침 성남시청에서는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하여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대책을 구하던 중 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국으로 돌아갈 수 없고 한 달 이상 일을 할 수 없어 생계가 막막했던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정에 ‘사랑박스’를 흘려보냈다”고 전했다.

선한목자감리교회는 “사랑박스는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75박스), 성남시이주민센터(85박스), 성남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140박스)에 전달됐다”며 “젊은이교회는 ‘다시, 봄’ 프로젝트 2차 사역을 준비 중에 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청년들의 펀딩이 진행됐고 총 8,093,900원이 모였다”고 했다.

아울러 “2차 사역으로 형제교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돕는 곳으로 흘려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선한목자교회 젊은이교회
젊은이교회 ‘다시, 봄’ 프로젝트(지역사회 섬김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청년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선한목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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