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광화문 집회를 이끌었던 전광훈 목사 ©뉴시스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가 18일 게시한 영상에서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에 대해 “현재 건강이 좋지 않다. 수술을 3차례 받은 후 평소 앓고 있던 ‘경추 후종인대 골화증’이 악화되고 있다”며 “생명이 위독해 질 수 있다”고 했다.

 

이들은 “척주 뒤쪽에 위치한 인대가 뼈처럼 딱딱해져서 신경을 누르는 병”이라며 “목을 움직이는 것이 어렵고 상부 중심이 담이 결린 듯 아프다. 눈도 아프다고 한다. 심한 경우 손발이 저리기도 하고 보행 장애와 심하면 사지마비까지 올 수 있다”고 전했다.

또 “경추 척수증 신경손상, 경추 척수증성 상지, 하지 신경마비, 당뇨, 당뇨병성 신경염, 만성피로 증후군, 갑상선 저하증, 당뇨병성 방광증을 앓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의한수는 “경추부에 충격을 주는 일체의 잠재적 위험에서 반드시 보호 받아야한다”며 “특히 경추부의 타격, 충격, 과도한 움직임에서 절대적 보호가 필요한 상태다. 경추·척추 수술 고정 부위의 상부인 두부와 제 1,2경추 간 손상을 받을 시 순식간에 생명징후 소실 등 급사의 위험이 상당하다”고 전했다.

특히 “지금 건강관리를 못할 시 과거 수술 부위에 부담이 가 생명이 위독해질 수 있다”며 “의사는 ‘정기적 프롤로 치료, 당뇨치료, 당뇨병성 신경염, 신경마비, 보행 장애 치료’를 필수로 받아야 한다고 했다. 또 ‘최소 주 1회 혈당, 간 기능, 콩팥기능 등을 위한 기본 혈액 검사, 소변 검사 등’이 필요하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광훈 목사가 잘못됐다간 생명의 소실까지 이를 수 있다.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전광훈 목사가 풀려나서 치료를 받게 해야 한다”며 “이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법적 책임은 문재인 정부가 져야한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를 감옥에 가둔 문재인 정부가 세계적으로 종교 탄압국가로 낙인찍힐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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