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신천지 폐쇄
코로나19가 확산 중인 27일 부산 사하구의 한 신천지예수교회 시설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뉴시스

부산경찰청(청장 김창룡)이 “코로나19 관련, 지난달 29일부터 부산시 등 지자체로부터 소재 불명 신천지예수교회 신도 448명의 명단을 넘겨 받아 추적한 결과, 4일 오전 9시 현재 448명 전원의 소재를 확인해 각 지자체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소재 불명 신천지 신도 중 일부가 해외 출국, 군 입대, 병원 입원 등으로 소재 추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신속대응팀이 직접 주소지를 방문, 탐문 수사, 위치 추적, 타 지역 공조요청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들의 소재를 확인했다”고 했다.

경찰서별(확인/요청) 신천지 신도 확인 인원은 △남부서(130명/130명)가 가장 많았고, 이어 △사상서(68명/68명), △해운대서(43명/43명), △동래서(34명/34명), △부산진서(33명/33명), △연제서(25명/25명), △금정서(23명/23명), △동부서(19명/19명), △영도서(18명/18명), △서부서(17명/17명), △기장서(15명/15명), △사하서·강서서(각 8명/8명), △중부서(7명/7명), △북부서(지자체 확인완료) 등의 순이다.

경찰 신속대응팀은 “한글 이름만 기재된 ‘외국인’ 등에 대해 대학 등에 협조를 요청해 소재를 확인하거나 소재 미확인 외국인 등에 대해 해당 국적 통역사의 협조를 받아 소재를 확인하기도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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