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학교(우리학교) 지키기 한일 공동 심포지엄
조선학교(우리학교) 지키기 한일 공동 심포지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위원회와 청년위원회,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동아시아의 화해와 평화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노회가 협력하는 ‘조선학교(우리학교) 지키기 한일 공동심포지엄’이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이날 일본교회의 요청으로 조선학교(우리학교) 문제를 한국교회에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며 “조선학교(우리학교)를 바르게 이해하고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와 한국교회가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귀한 대화의 자리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사로 조선학교 탄압의 역사에 대하여 사노 미치오 교수(고도모교육호센대학교), 조선학교무상화 재판 현황에 대하여 이토 아사히타로 변호사(조선학교무상화재판변호인), 재일동포로서의 삶과 마음에 대하여 리윤령 청년(조선학교졸업/세이센여자대학교 문학부 지구시민학과)이 참여한다. 조선학교 관련 영상(12분)을 본 후 질의응답과 토의하는 시간도 가진다.

주최 측은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마스크'를 준비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공동식사는 취소하고 간단한 다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손소독제도 비치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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