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한창 여름휴가철인데도 불구하고 계속된 집중호우로 피서객들로 가득해야할 한강공원 야외수영장들이 문을 닫았다. 1일 서울 한강공원 망원지구 야외수영장에서 안전요원들이 재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망원야외수영장은 2일 재개장한다.
#포토
슬픈 한강야외수영장
우원식 의원,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
국민의힘 “5·18 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마땅”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과 인사 시기 협의... 수사는 수사대로”
조현동 주미대사 “한미동맹, 美대선 결과와 무관하게 계속 강화돼야”
한중일 정상회의, 자유무역 추진 공동성명 조율 중
김정은 “사랑하는 자제” 주애와 함께 전위거리 준공식 참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