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더 스크랜턴 타임스-트리뷴=연합뉴스

이달 들어 미국 수도 워싱턴DC를 비롯 동부지역에서 살인적인 폭염이 10일 가까이 이어진 가운데 지난 한달 간 미 전역에서 4,500건 이상의 낮 최고기온 기록이 쏟아졌다.

사진은 9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블래클리에 사는 캐시 벨(13) 양이 친구집 풀장에서 수영 중 머리를 돌리며 더위를 식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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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폭염 #무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