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기독교인들에게 오는 6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래함 목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나와 250명이 넘는 기독교 지도자들이 요청한다.  오는 6월 2일 주일을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특별한 기도의 날로 구별해서 기도해달라"고 썼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적들이 계속해서 그와 그의 가족과 대통령직 등 모든 것을 파괴하려고 하고 있다"면서 "미국 역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처럼 심한 공격을 당한 대통령이 없다. 내가 믿기로, 트럼프 대통령과 이 나라의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이라고 덧붙였다.

또 "지금은 미국에 매우 중요한 시기"라면서 "우리는 지금 절벽의 끝에 매달려 있다"고 미국이 위기 가운데 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개입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 보호와 힘, 격려와 인도를 구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래함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듣고 응답하신다는 것을 안다"면서 "그분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고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 그분은 모든 힘과 권세가 있으시며 국가의 일들을 다스리신다. 성경은 우리에게 권세자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가르치고 있다"고도 했다. 

그는 "오는 6월 2일 목회자들이 성도들과 함께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드린다. 주일학교와 다른 모임에서도 함께 기도에  참여할 수 있고, 개인과 가족도 대통령을 위해 이날 특별히 기도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래함 목사는 기도에 참석하고자 하는 이들은 댓글로 남겨달라고도 요청하고, 더 많은 이들이 기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 등에도 공유해달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특별 기도에 250여명 이상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여를 서약했다.

제임스돕슨가정연구소(James Dobson Family Institute)의 제임스 돕슨 박사와 셜리 돕슨, 국제기도의집(International House of Prayer) 마이크 비클(Mike Bickle) 목사, 히스패닉 이스라엘 리더십 연대(Hispanic Israel Leadership Coalition)의 마리오 브람닉(Mario Bramnick) 목사, 싱크 이터너티(Think Eternity)의 맷 브라운(Matt Brown), 하나님의 성회의 덕 클레이(Doug Clay )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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