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희상자들을 애도하는 브뤼셀 시민들
▲벨기에 브뤼셀 시민들이 22일(현지시간) 연쇄 폭탄테러로 희상된 이들을 애도하고 있다. ©벨기에 VTM 방송

[기독일보=국제] 유럽연합(EU) 28개 회원국 정상들과 EU 기구수장들은 벨기에 브뤼셀 테러가 발생한 22일(현지시간) 공동성명을 통해 "EU는 오늘 테러 공격의 희생자들을 애도한다"며 "개방된 민주주의 사회에 대한 공격"이라며 이번 테러를 강력 규탄했다.

EU 회원국 정상들이 테러를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낸 것은 이례적이다.

이들은 "EU와 회원국들은 벨기에와 강력히 연대하고 있고 힘을 합쳐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런 위협에 대응할 것"이라며 테러 대응 연대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이번 테러는 유럽의 가치들과 무관용의 공격으로부터 관용을 지키려는 우리의 의지를 강화해줄 뿐이다"면서 "우리는 단결돼 증오와 폭력적인 극단주의, 테러에 결연히 맞서 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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