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굿네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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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굿네이버스는 17일 본부에서 ‘진세연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이일하 굿네이버스 회장이 참석해 진세연 홍보대사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으며, 우리 단체 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굿네이버스의 새로운 가족인 진세연 홍보대사를 환영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배우 진세연씨는 굿네이버스 홍보대사가 된 것을 기념해 조혼, 교육단절 등으로 고통 받는 빈곤국 여아들에게 선물할 티셔츠를 직접 준비했다. 세계 여자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데 앞장서겠다는 진세연의 다짐이 담긴 ‘Change for Girls’가 적힌 티셔츠는 작년 진세연이 봉사활동을 떠났던 아프리카 최빈국 차드의 여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일하 굿네이버스 회장은 “홍보대사로 굿네이버스의 한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며 “굿네이버스와 함께 세상을 변화시키는 좋은 행보에 함께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진세연 홍보대사는 “작년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프리카 차드 봉사활동에서 만났던 아이들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며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서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특히 조혼이나 교육단절로 소외된 여자아이들의 권리를 대변하고, 아이들이 자신의 삶의 주체가 되어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와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할테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후 배우 진세연씨는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서 빈곤국 여아들의 권리 옹호를 위해 앞장서 활동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직접 나눔을 실천하는 굿네이버스 ‘나눔원정대’ 명예대원으로 활동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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