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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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27일부터 29일까지 구세군백화산수련원에서 2015 구세군 여름성회를 개최한다.

 

구세군은 연2회 신년축복성회와 여름성회로 전 교인이 모여 말씀과 찬양으로 영적 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올해는 교단의 표어 “거룩한 선교 공동체”를 지향하며 더욱 말씀에 집중하는 2박 3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구세군 홍보부장 김규한 사관이 주 강사로 이끌며 은혜의 말씀을 전한다.

구세군의 한 관계자는 “이번 여름성회를 통하여 메말라있던 심령이 회복되고 우리의 믿음이 다시금 굳건해져서 하나님앞에 순종함과 거룩함으로 온전히 엎드릴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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