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대학의 기숙사비를 현금으로 분할 납부하거나 카드로 내는 것이 가능해 진다.

교육부는 19일 오는 2학기부터 순천대 기숙사, 서울 홍제동 행복연합기숙사와 경북 글로벌교류센터 기숙사에서기숙사비의 신용카드 납부와 분할 납부 등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세 기숙사를 대상으로 기숙사비의 카드·분할납부제를 시범운영한 뒤 문제점들을 보완해 내년부터 기숙사 카드·분할납부 방식을 전국의 대학으로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학생들은 기숙사비를 2회에서 4회로 나누어 낼 수 있고, 계좌 이체 등을 통한 현금 납부는 물론 카드 납부도 가능해진다.

현재 식비를 제외하고 학생 1인당 한 학기에 내는 기숙사비는 국립대가 평균 58만8천원, 사립대는 115만8천원이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

#대학기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