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밀알복지재단 협약식   ©밀알복지재단 제공

[기독일보] 신한은행(행장 조용병)이 필리핀 퀘존지역에 통합학교를 증축하고, 정보화교실을 개설하는데 앞장선다.

8일, 신한은행은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www.miral.org) 필리핀 사업장에 특수학교 증축과 정보화교실 마련을 위한 1억 원을 기부했다.

「2014 필리핀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전체 장애아동의 단 2%가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필리핀 현지에서 밀알복지재단이 운영 중인 장애-비장애 통합스쿨 역시 교실이 부족해 장애아동들이 수업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신한은행 측은, 건물을 증축해 장애아동을 돕겠다고 밝혔다.

밀알복지재단과 신한은행의 통합스쿨 증축을 통해 장애아동들이 교육을 받을 예정이며, 전교생 570명이 정보화 교실을 통해 컴퓨터를 배울 수 있게 된다.

신한은행은 앞서 지난 2013년 밀알복지재단과 경영 컨설팅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재단 산하시설인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의 회계 및 내부관리 개선에 대한 컨설팅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기업사회공헌을 실천해 오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신한은행 임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빈민촌의 장애아동들에게 전달되어 교육과 직업훈련의 기회로 전달될 것"이라며 "귀한 나눔을 실천한 신한은행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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