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는 14일 서울 여의도 이름회관에서 새내기 장애대학생 14명(청각장애 7명, 시각장애 6명, 뇌병변장애 1명)이 학습보조기구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나사렛대학교

[기독일보 윤근일 기자]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는 15일 새내기 장애대학생 14명(청각장애 7명, 시각장애 6명, 뇌병변장애 1명)이 학습보조기구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원식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이룸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지원은 장애대학생 학습보조기구 지원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KB국민은행이 후원한 사업으로 장애학생의 학습 여건을 개선하고자 노트북과 음성보조기구, 태블릿 PC 등 학습보조기구를 지원한다.

이번에 노트북을 지원 받은 박현종(IT학부 1학년, 시각장애 1급) 학생은 "기대하지도 않은 뜻밖의 선물을 받게 돼 기쁘다"며 "꿈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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