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에서 일과 신앙을 연결할 수 없어 고민하는 이들에게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생명의말씀사의 신간 '나는 직장에서도 크리스천입니다'가 10일 출간됐다.   ©생명의말씀사

[기독일보 윤근일 기자] 삶의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에서 일과 신앙을 연결할 수 없어 고민하는 이들에게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생명의말씀사의 신간 '나는 직장에서도 크리스천입니다'가 10일 출간됐다.

실제로 많은 그리스도인이 자신이 하는 일을 신앙과 연관 짓지 못해 괴로워한다. 매일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고군분투하지만 이 일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 건지, 진정한 삶을 살고 있는 건지 궁금하다. 또한 왠지 교회와 직장의 삶이 이분화된 것 같고 삶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모른다.

이에 사업가인 세바스찬 트레거(최고경영자 및 경영 컨설턴트, 캐피톨 힐 침례교회 장로)와 목회자인 그렉 길버트 (루이스빌의 써드 애비뉴 침례교회 담임목사)는 직장에서의 여러 물음들을 고민해 온 사업가와 목회자의 시각을 결합해, 현장에서 복음을 살아내는 실천적인 방법들을 나누기 위해 이 책을 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닌 '누구를 위해' '왜' '어떻게' 일하느냐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이끌어냄으로써 일과 복음을 연결하는 새로운 사고방식 3단계를 점검하라고 말한다.

'누구를 위해'일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저자들은 '왕이신 예수님을 위해 일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에 대한 이해를 강조한다. 예수님을 위해 일하고 그분이 통치하시고 그분이 보상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 압박하는 성공의 기준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 이를 통해 내 일을 통해 내 가치를 증명함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이미 확보됐다는 것을 저자들은 말한다.

'왜' 일하는지에 대해 저자들은 성경적 관점에서의 성공은 훨씬 간단하다고 말하며 그것이 '충실함'이라고 말한다. 각자 부르신 자리에서 하나님께 얼마나 충실한가를 성공의 기준으로 하는게 세상의 거짓된 압박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길이라는 것.

'어떻게' 복음을 적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저자들은 일, 가족과 교회 사이의 균형을 찾는 법, 껄끄러운 상사와 동료를 대하는 법, 크리스천 CEO라면 어떻게 조직을 이끌어야 하는지, 업무를 하는 직장에서 복음을 공유하는 방법 등을 복움의 울타리 안에서 실제적 조언과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같은 대안을 제시한 저자들은 이 책에서 중요한 한단어로 '복음'을 말한다. 크리스천은 세상과 같은 생각과 방식으로 일할 수 없다는 게 저자들의 설명이다.

이들은 삶의 현장에서 세속적인 세상이 주입하는 가치관과 씨름해 왔으며 왕이신 예수님을 섬기며 신실한 일꾼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하나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자신들 역시 일에 복음을 적용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상기하고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의 분야는 신앙일반이며 판형은 변형판 (140*210) 192면이고 정가는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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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직장에서도크리스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