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과 미국의 회복을 위한 기도회가 18일(현지시간) 오후 뉴욕프라미스교회에서 개최됐다.   ©김대원 기자

[뉴욕 기독일보 = 김대원 기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덕 목사)와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이만호 목사)가 공동주최하고 JAMA(북미주예수대각성운동)과 미기총이 공동주관하는 '뉴욕과 미국의 부흥을 위한 연합기도대회'가 18일(현지시간) 뉴욕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던 미국의 회복을 위해 전 미주를 돌며 기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도회에서 뉴욕의 교계지도자들과 평신도들은 다함께 뉴욕의 영적 각성과 미국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해 뜨거운 마음으로 기도했다.

기도회는 이규섭 목사의 사회로, 이재덕 목사 환영사, 이종명 목사 대표기도, 뉴욕장로성가단 찬양, 기도회 동영상 상영, 한기홍 목사 설교, 박마이클 목사 미국을 위한 기도, 류승례 목사 미국을 위한 기도, 김남수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재덕 목사는 환영사에서 "이번 기도회를 통해서 미국이 영적으로 깨어나고 뉴욕이 깨어나 미주 한인들을 부르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확신하는 자리가 되기를 원한다"면서 "부디 기도의 뜨거운 불길이 뉴욕으로부터 일어나 전 미주와 세계로 퍼져 나가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종명 목사는 대표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미국 안에서 점차 하나님을 거역하는 동성애, 낙태, 범죄 등이 증가하는데 대해 회개하면서 한인교회들이 깨어 기도함으로 성령의 큰 불길로 뉴욕과 미국이 회복될 수 있기를 기도했다.

한기홍 목사는 설교를 통해 "미국은 세계 경찰국가로서 테러와의 전쟁 선언하고, 어느나라든지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젊은이들이 기꺼이 희생하며 몸을 바치는 나라다. 그렇기에 미국이 잘 돼야 하고 복을 받아야 한다"면서 "그런데 이렇게 하나님의 복을 받고 하나님이 사명을 주셔서 전 세계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영향력을 끼치는 이 나라가 영적, 도덕적으로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고 있다. 우리는 이것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목사는 "에스더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그 민족을 살리셨듯이 이 미국 땅에 300만 한인, 4500여 한인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이 분명히 있다"면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미국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 또 선한 영향력이 전 세계에 끼칠 수 있도록 깨어서 기도하는 불쏘시개가 되자"고 전했다.

기도회를 이끌고 있는 JAMA는 "지금 미국은 청교도들이 건너온 이래 최대의 영적, 도덕적, 가정적, 문화적 위기를 격고 있다"면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참으로 사랑하시고 축복하셨던 미국이 회개하고 하나님과 말씀으로 돌아와 부흥으로 나아오도록 경고를 주고 계심을 깨닫고 함께 기도에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

JAMA는 또 "성경적 가정제도를 지키려고 노력을 다했지만 37개 주가 넘어갔고 이에 대한 해결책은 전국을 강타하는 강력한 부흥만이 유일하다"면서 "하나님께서 부흥을 보내셔서 교회에 생명력을 부으시고 사회와 나라를 정결하게 하시고 새롭게 하시도록 기도해하면 고질적인 사회악과 퇴폐들이 정화될 것이며, 경제부흥과 선교부흥도 반드시 뒤따라 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서부지역에서는 이미 미국을 위한 뜨거운 기도가 진행 중이다. LA 지역에서는 대규모의 다민족 연합기도대회가 한인들이 중심이 되어 2011년, 2012년에도 있었고 지난해 11월 11일에도 6천명의 한인들이 타민족들과 함께 얼바인 야외음악당에 모여 8시간 동안 회개하며 부흥을 보내주시도록 눈물로 간절히 기도했다. 올해 1월 24일에는 바비 진달 루이지애나 주지사가 중심이 되어 수천 명이 모여서 역대하7:14 약속을 붙들고 미국을 새롭게 해주시도록 기도했다.

뉴욕집회는 20일 금요일까지 매일 저녁 8시 뉴욕 프라미스교회 (김남수 목사 담임)에서 열리며 강사는 정인수 목사(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담임), 이성철 목사(달라스 중앙연합 감리교회)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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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