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교육 출판 전문 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가 초중고 수학 학습서 쎈 시리즈 2천 만부 돌파를 기념해 오는 1월 25일까지 총 3,000명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대대적 이벤트를 진행한다.

쎈 시리즈는 2005년 첫 출간된 최초의 유형별, 난이도별 수학 문제 기본서로, 교육출판업계 내에 단일 과목 도서로는 최단 기간인 10년 만에 누적 판매 2천만 부를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수학 문제집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먼저 쎈 시리즈에 대한 추천글을 신사고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2천 명에게 간식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이어 쎈수학을 들고 사진을 찍어 그 인증샷을 이벤트 페이지에 남기면 최대 1천 명에게 쎈 오답노트와 2015 스터디 플래너, 캘로그 라이트칩로 구성된 수학의 자신감 패키지를 증정한다. 두 이벤트 모두 1월 25일까지 진행하며,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쎈 2천만 부 돌파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www.sinsag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좋은책신사고는 유형별 난이도별 수학 문제 기본서 '쎈수학'에 이어 사전식 개념 기본서 '개념쎈', 기본과 유형에 집중한 문제 기본서 '라이트쎈'까지 출간해 개념부터 문제까지 모두 아우르는 수학 참고서 라인업을 구축했다. 또한 2010년에는 수학 전문 이러닝사이트 '신사고피클'을 오픈해 초중고 학생들의 수학 자기주도학습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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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쎈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