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윤근일 기자] 서울시는 6일 국내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HTML5 기반의 반응형 웹으로 구현된 모바일과 온라인 통합 미디어 플랫폼 '내 손안에 서울'을 정식 오픈한다. '내 손안의 서울'은 서울시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하는 열린 공간을 표방하는 곳으로 기사, 사진, 영상, 웹툰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모든 기기서 올릴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서울 톡톡'과 '와우 서울' 등은 이곳으로 통합됐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3일부터 시민청 지하 1층에  '오픈 스테이지' 행사를 통해 '내 손안에 서울'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들이 '내 손안에 서울'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한 것으로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시는 '오픈 스테이지'를 통해 시민들이 '내 손안에 서울'에 직접 사진, 영상, 기사 등을 작성해 올릴 수 있으며, 시정과 관련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온라인에서는 '내 손안에 서울' 시민참여 이벤트도 병행한다. '내 손안에 서울' 300자 뉴스 작성, '옥의 티를 찾아라', 'BI 따라하기 인증샷' 등의 이벤트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이벤트별로 50명 씩 총 150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 원 권을 지급한다. '내 손안에 서울' 오픈 기념 이벤트는 6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며, 당첨자는 3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내 손안에 서울'을 통해 모든 시민이 보유하고 있는 기기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필요로 하는 서울관련 정보를 적기에 손안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 구축에 가장 큰 공을 들였다"며, "서울 관련 모든 콘텐츠가 시민과 함께 생산되고 확산되는 플랫폼으로서 '내 손안에 서울'이 서울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디지털 놀이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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