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박물관(관장 박방용)은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박물관 투어'를 8월 16일과 23일 2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시립박물관이 운영해온'박물관 투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2014년부터는 국립해양박물관이 코스에 추가돼 월 2회로 확대됐다는게 부산시의 설명이다.

박물관 투어는 부산박물관에서 출발해 산하기관인 동삼동 패총전시관, 임시수도기념관, 근대역사관, 복천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을 코스별로 답사하며 눈높이 해설을 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투어 코스는 A코스, B코스로 나눠서 실시한다. 8월 16일 운영되는 A코스는 부산박물관→동삼동패총전시관→국립해양박물관→임시수도기념관→부산박물관으로 이뤄져 있고, 8월 23일 운영되는 B코스는 부산박물관→복천박물관→근대역사관→부산박물관 순으로 진행된다.

버스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오후 1시 30분 부산박물관 주차장에서 출발해 오후 7시 30분까지 약 6시간이 소요되며, 투어시 각 박물관 도슨트들의 눈높이식 해설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8월 투어참가자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일부터 4일까지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했다. 또한, 9월에서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에 코스별로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므로, 향후 박물관 투어 참가를 원할 경우 접수기간 내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 전화(☎610-71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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