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가을웨딩이 진행되면서 여기저기서 결혼 소식이 들린다.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들은 몸매·피부 관리가 고민이다. 평생남을 리허설 사진과 결혼식 당일날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려면 결혼 2~3개월전부터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피부관리로 유명한 본에스티스 한도숙 원장을 통해 신부들이 선호하는 웨딩전신관리에 대해 알아보자.

한 원장은 "결혼식 당일 뿐 아니라 평생 간직할 사진을 담는 웨딩 촬영을 위해, 촬영 두 세달 전 쯤부터 피부관리와 전신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효과적이다. 간혹, 결혼을 앞두고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피부탄력 저하를 가져오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이어 "건강한 피부를 가진 신부가 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다이어트를 진행하며, 관리를 통해 여드름·피부트러블·기미·주근깨·잡티·다크서클·색소침착· 피부주름 등에 올바르게 대처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한다.

한편, 본에스티스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에스테틱 프로그램에 앞서, 먼저 신체에 7개의 보석을 올려놓고, 빛을 쬐어 에너지 보충이 필요한 곳과 어느 부위에 균형이 깨졌는지를 알아보는 1대 1 맞춤 체크방법을 통해 맞춤전문 피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 본에스티스는 스파시설과 함께 두피관리, 비만관리, 리프팅관리와 얼굴축소관리, 여드름관리, 산전산후관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본에스티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예비신부 #결혼 #가을결혼 #본에스티스 #피부관리 #피부 #신부 #한도숙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