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관리하는 여성
    설 명절 맞은 '중년女' 위한 10년 어려 보이는 '메이크업 팁' 3가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가장 많은 중년 여성의 공감을 산 장면은 친정엄마에게 ‘남편을 일찍 여의고 잘 사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애쓰던 ‘선우 엄마’ 김선영의 에피소드였다. 시어머니의 모진 구박에도 당당하던 김선영이 친정엄마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고생하지 않고 사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눈물겨운 장면이었다...
  • 춥고 건조한 겨울철…건선, 어떻게 예방할까?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건선으로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건선이란 피부에 붉은 반점과 은백색의 비늘 같은 것이 생기는 질환으로 증상이 악화됐다가 호전되길 반복하는 만성질환이다. 피부 각질세포의 과도한 증식이나 진피의 염증 등이 특징적인 증상으로 건선의 형태나 정도, 부위 등에 따라 물방울형 건선, 동전모양 건선, 판상..
  • 피부
    피부에 찾아온 명절증후군 '찜질방 주의하세요'
    명절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일부 주부들은 명절 이후 우울증, 관절통, 두통 등 각종 후유증을 호소하고 있다. 우리 몸 내부의 상태를 그대로 반영하는 피부 역시 피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부쩍 거칠어지고 트러블이 생기거나 탄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 피부 관리법
    여름에 지치고 푸석한 가을, 이기는 '피부 관리법'
    자외선 노출, 피지과다분비, 에어컨 장기 노출, 수영장 및 물속 생활 등 피부 노화를 부추기는 여름이 지나고, 날씨에 적응할 새 없이 밤낮의 기온차가 크고 환절기인 가을이 다가왔다. 칙칙한 피부톤, 늘어진 모공, 눈에 띄게 줄어든 탄력 등 여름 후유증은 가을에 더 악화될 수도 있다...
  • 예비신부들, 결혼 앞두고 피부 고민돼네~
    본격적인 가을웨딩이 진행되면서 여기저기서 결혼 소식이 들린다.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들은 몸매·피부 관리가 고민이다. 평생남을 리허설 사진과 결혼식 당일날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려면 결혼 2~3개월전부터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
  • 연휴 후 거칠어진 피부관리는 어떻게?
    추석연휴가 짧지만 끝이 났다. 음식준비와 가족 챙기기로 정신없었던 여성들은 이제야 겨우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무더운 여름에서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로 넘어서는 간절기, 피부는 자연적으로 거칠어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가을철 피부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본에스티스 한도숙 원장을 통해서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