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최초의 동해병기 법안이 일본의 노골적인 로비를 뚫고 미 버지니아주 상원은 23일 전체 회의에서 통과한 모습. 2014.01.23.   ©미주한인의목소리

뉴욕주 의회에 동해병기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발의됐다.

민주당의 피터 쿠, 폴 밸론 뉴욕시의원이 주의회에 상정된 동해병기 법안(상원 S6570·하원 A8742)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26일 발의했다.

피터 쿠 의원은 이날 "한국과 일본 사이에 있는 바다 이름을 놓고 오랫동안 논쟁이 있었다" 며 "주의회가 동해 병기 법안을 통과시키고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서명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상원의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원과 하원의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의원이 발의한 법안들은 각각 교육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법안을 지지하는 의원들도 늘고 있다.

상원에서는 존 샘슨 의원의 합류로 공동발의자가 5명이 됐고, 하원에서는 앤드류 헤베시, 마이클 덴데커, 로버트 로드리게즈, 미카엘레 솔라게스, 마가렛 마키 의원 등 5명이 동참하면서 10명의 공동발의자와 8명의 멀티 스폰서로 세력이 크게 불었다.

한편 범동포추진위원회가 진행하고 있는 서명 운동은 이날 현재 온라인 4,366명, 오프라인 5,000여명으로 목표치인 1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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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