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공연예술인을 위한 전국대학 연극·뮤지컬 경연 축전이 열린다.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와 현대자동차그룹은 대학생 연극·뮤지컬 축제 '2014 H-스타 페스티벌(H-Star Festival)'를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대학생들이 제작한 연극·뮤지컬을 경연하는 공연예술 페스티벌이다. 선의의 경쟁을 통한 역량 강화와 공연예술 인재로 자랄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가 두 번째다. 지난해 '하트드림 페스티벌'에서 행사명을 변경했다.

예선은 4월28일부터 6월29일까지 참가단체가 지정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본선은 7월31일부터 8월10일까지 아르코 예술극장, 동숭아트센터,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등지에서 열린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제작비와 무대를 위한 조명과 음향 기술을 지원한다. 대상 400만원 등 총 3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개인상 수상자 해외 연수, 기성공연 오디션∙리딩∙캐스팅 기회 제공, 차세대 예술인력 육성(AYAF) 실연자 트랙 후보 등록 등의 특전도 받는다.

신시컴퍼니 박명성 예술감독,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회장인 손상원 이다엔터테인먼트 대표가 'H-스타 페스티벌'의 공동 집행위원장을 맡는다.

손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이 행사를 통해 젊은이들과 함께 했는데 작년 선보인 어떤 작품보다도 가슴 뜨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면서 "올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가했으면 한다"고 바랐다.

구자흥명동예술극장 극장장, 김성노 한국연극연출가협회 회장, 김윤철 국립극단 예술감독, 민경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사무처장, 박계배 한국공연예술센터 이사장, 안호상 국립극장 극장장, 윤봉구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이병훈현대자동차그룹 사회문화팀 이사, 이용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인 설도윤 설앤컴퍼니 대표, 정대경 한국소극장협회 이사장, 정현욱 정동극장 극장장 등 12명이 집행위원으로 나선다.

공연예술인을 꿈꾸는 전국 대학 재학생 팀이면 전공 불문하고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4월27일까지 예선 참가팀 신청 접수를 받는다.

한국공연프로듀서 홈페이지(www.kapap.co.kr) 또는 '2014 H-스타 페스티벌' 블로그(blog.naver.com/hstarfest)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우편(서울 종로구 대학로 8가길 56, 501)으로 보내면 된다.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02-74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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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스타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