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미셀 카밀로와 플라멩코 기타의 1인자로 통하는 기타리스트 토마티토가 '서울재즈페스티벌 2014'에 출연한다.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에 따르면 두 사람은 5월16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14-스페셜 오프닝 나이트'에서 합동 공연을 선보이다.

카밀로는 그래미 어워즈를 비롯해 라틴 그래미, 에미상 등을 거머쥔 거장이다. 토마티토 역시 그래미어워즈와 라틴 그래미상을 받았다.

재즈와 플라멩코라는 이질적인 장르의 만남으로 눈길을 끈다. 각자 활동 공간이 뉴욕과 스페인이라는 차이점도 있다.

프라이빗커브는 "카밀로의 플라멩코 음악에 대한 각별한 애정, 토마티토의 재즈에 대한 열정이 공통분모가 돼 서로 다른 두 뮤지션이 만났다"고 소개했다.

이날 공연에는 트럼페터 크리스 보티도 나온다. 그래미 어워즈 수상자로 스팅,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조시 그로번, 요요마, 마이클 부블레, 폴 사이먼, 존 메이어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작업했다. 미국 주간 '피플'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들만큼 준수한 외모도 자랑한다.

오프닝 나이트에 이어지는 17, 18일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본 공연에는 그래미어워즈 3회 수상자인 전설적인 재즈 베이시스트 찰리 헤이든이 이끄는 '찰리 헤이든 쿼텟 웨스트',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 데이미언 라이스, 라틴 피아니스트계의 거장 에디 팔미에리가 이끄는 '에디 팔미에리 재즈 밴드', 최고의 즉흥연주자로 평가 받는 테너 색소폰주자 조슈아 레드맨이 주축인 '조슈아 레드맨 쿼텟'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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