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2일 오후 2시에 구세군과천교회에서 제 87기 사관학생들의 사관 임관임명식이 거행됐다.   ©한국구세군 제공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 부장)은 지난 달 22일 오후 2시에 구세군과천교회에서 제 87기 사관학생들의 사관 임관임명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십자가의 제자' 학기로 구세군사관학교에 입교해 지난 2년 동안 모둔 훈련과 교육과정을 수료한 사관학생은 총 17명이다.

이날 임관임명식은 사관학교 임헌택 총장의 사회와 대장메시지 낭독, 서울후생원 축하 악대 등의 순서로 진했됐으며, 구세군 박종덕 사령관은 권면 및 헌신기도를 인도했다.

특별히 구세군의 사관으로 25년 동안 사역에 헌신한 '제 62기 그리스도의 사자 학기' 27명의 사관들에게 25주년 근속장을 수여하는 순서도 함께 가졌다.

구세군 관계자는 "앞으로 이들이 개인의 성결과 사회의 성결을 위해 헌신해 구세군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며 나눔과 섬김 사역을 실천하는 일에 더욱 힘써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6일 오후 7시 30분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구세군사관학교 대강당에서 제 89기 입학식이 개됐다. 사진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이며 네 번째가 아내인 윤은숙 여성사업총재.

아울러 구세군은 이달 6일 오후 7시 30분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구세군사관학교 대강당에서 제 89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1910년 2월 15일 서울 종로구 평동 성경대학에서 첫 입학식을 가진 이래 올해로 89번째이며 학기명은 '빛의 전파자'로 정했다.

입학환영예배는 박종덕 사령관의 축도와 구세군사관학교 임헌택 총장의 사회로 이뤄졌으며, 김필수 서기장관은 '빛의 전파자' 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와 한국 구세군의 미래를 위해 헌신해 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제89기 빛의 전파자 학기로 입학한 사관학생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구세군사관학교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며 다양한 훈련과 교육 과정을 통해서 이 시대에 필요한 구세군의 사관이 되기 위해 준비되어진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

#구세군 #한국구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