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브리지(Rainbow Bridge) 등을 작곡한 유명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14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에서 콘서트를 연다.

캐나다 퀘백 출신의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은 2000년 9월 컬렉션 앨범 레인보우 브리지(Rainbow Bridge)를 통해 한국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후 같은해 12월 정규 앨범인 이터니티(Eternity)가 연이어 발매되면서 국내 각종 방송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고, 전화 벨소리와 컬러링 서비스에서도 뉴에이지·재즈 장르 부분 1, 2위를 기록했다.

2005년 4월 처음 한국을 찾은 스티브 바라캇은 2006년 겨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007년에는 비틀즈의 프로듀서였던 조지 마틴과 런던에서 보컬 앨범 프로잭트 'Here I Am'을 발표, 가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에는 가수 휘성, 선민 등과 공연하며 한국 팬들과 더욱 친숙해졌다. '서울 남자, 평양 여자(He is from Seoul, She is from Pyongyang)' 라는 곡을 작곡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으며, 2008년에는 세계인권선언 60주년 기념콘서트를 한국에서 열기도 했다.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4인조 현악 앙상블 '콰르텟 수(秀)'와 함께 진행되며, 공연 후 팬들을 위한 사인회도 열린다.

관람료는 VIP석 8만8000원, R석 6만6000원, S석 4만4000원, A석 3만3000원이다.

(문의 031-783-8000)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

#스티브바라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