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DC에서 한국 힙합그룹의 '다이나믹 K-POP' 공연이 펼쳐진다.

최근 주미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은 오는 27일 조지 워싱턴대 젝 모튼 강당에서 힙합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한국적인 감성을 담은 힙합 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다이나믹듀오는 28일엔 워싱턴DC의 대표적인 예술 공연 기관인 케네디 예술센터 1층 밀레니엄 스테이지에서 'One Mic: Hip-Hop Culture Worldwide' 페스티벌에 한국 힙합 대표 그룹으로 초청, 단독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이나믹듀오는 2004년 발표한 1집 Taxi Driver의 'Ring my bell'을 시작으로 '고백', 'Solo', '죽일놈', 'BAAAM' 등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을 대변하는 가사와 독보적인 플로우로 대중과 마니아의 사랑을 받고 있다.

워싱턴 한국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류에 관심이 있는 DC 일원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류 네트워킹을 추진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K-POP의 다양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한국 음악의 미국 시장 진출에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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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