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10명 중 6∼7명은 선행학습 때문에 겨울방학이 꺼려진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체험학습포털 '위크온'이 지난 2∼15일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76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23일 공개한 결과, 67.0%가 '자녀의 겨울방학이 반갑지 않다'고 답했다.

겨울방학이 반갑지 않다는 응답자 중 66.9%는 그 이유로 '선행학습'을 꼽았다.

'단기 어학연수'(26.6%), '비싼 레저캠프'(7.2%), '반찬 걱정'(5.6%), '가족여행'(2.3%) 등이 뒤를 이었다.

겨울방학 선행학습으로 가장 중요한 과목은 '수학'이라는 응답이 42.9%로 가장 많았고, '영어' 36.8%, '독서·논술' 17.8%, '역사' 2.2%, '체육활동' 0.3% 순이었다.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여행을 갈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계획하고 있지 않다'(47.8%), '캠핑'(17.3%), '스키'(17.0%), '외국여행'(10.6%), '답사여행'(7.3%)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겨울방학 선행학습으로 가장 중요한 과목은 '수학'이라는 응답이 42.9%로 가장 많았고, '영어' 36.8%, '독서·논술' 17.8%, '역사' 2.2%, '체육활동' 0.3% 순이었다.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여행을 갈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계획하고 있지 않다'(47.8%), '캠핑'(17.3%), '스키'(17.0%), '외국여행'(10.6%), '답사여행'(7.3%)등의 순이었다.

서울 일부 지역 초등학교가 겨울방학을 실시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일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이 작성한 방학 계획표를 들어보이고 있다. 2013.12.20.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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