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터 카이저 박사   ©기독일보
윌터 카이저 박사의 성경적 "END TIME   ©기독일보

왕의귀환펠로우쉽(국제 코디네이터 박흥수 목사) 주최로 열려진 구약학의 대가 윌터 카이저 박사(Walter C. Kaiser Jr.)의 성경적 'END TIME'(말세) 컨퍼런스가 지난 26~28일(이하 현지시간)까지 주님의영광교회에서 개최됐다.

윌터 카이저 박사는 미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美 고든코웰신학교 명예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6일 첫날 저녁에 열린 집회에서 박흥수 목사는 윌터 박사를 소개하면서, "많은 신학대에서 이분의 책이 읽혀지고 있다. 성경의 30% 이상이 종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많은 곳에서 덮여지고 있다. 이제는 성경을 열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윌터 박사는 예레미야서 32장을 본문으로 해서 구원의 완성은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에 있음'을 설명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지명하는 곳에 보내겠다고 하셨다. 아브라함의 씨는 구속의 역사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 하셨다"라고 서론에서 밝히며 "이스라엘은 오랫동안 국가가 없다가 1948년에 이스라엘로 재탄생하게 됐다. 그 당시 6만5천 명의 유대인 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600만의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에 살고 있다. 이는 전세계 유대인들의 반이다. 이스라엘에 유대인들이 가득차게 될 때 예수님이 재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민족이지만, 가장 불순종하는 민족"이라며 "하나님께서 창세기 17장에 아브라함에게 영원한 언약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거듭 확인해 주는 것은 하나님은 모든 인류의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또 이스라엘에게 행하시는 모든 일은 그들에게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하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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