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가 우리금융그룹, CJ대한통운과 함께 전국민 대상 물품기증 캠페인 ‘우리가오네’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물품 기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WON뱅킹 앱과 CJ대한통운 오네(O-NE) 방문 택배 서비스를 연계해 운영된다.
‘우리가오네’는 우리WON뱅킹 스마트폰 앱에서 물품기부 캠페인 참여를 신청하면 CJ대한통운 택배 기사가 가정을 방문해 기증품을 수거하고, 해당 물품이 굿윌스토어로 전달되는 비대면 물품기증 캠페인이다.
기증된 물품은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사용된다.
복지·금융·물류 인프라 결합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밀알복지재단, 우리금융미래재단, CJ대한통운이 체결한 3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세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복지, 금융, 물류 인프라를 결합해 기부문화 확산과 발달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ESG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캠페인명 ‘우리가오네’는 우리금융그룹의 ‘우리’와 CJ대한통운의 통합 배송 브랜드 ‘오네(O-NE)’, 가치와 가능성을 더한다는 의미의 ‘가(加)’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다.
우리금융그룹과 CJ대한통운이 함께하는 기부가 굿윌스토어를 통해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굿윌스토어 건립 및 운영 비용을 지원하고, 기부 채널 확대와 기부기업 발굴 등을 통해 기부문화 활성화에 기여한다. CJ대한통운은 오네를 통한 방문 택배 수거를 지원하며,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는 기증 물품 판매를 통해 발달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한다.
우리WON뱅킹 앱 통해 참여 가능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우리WON뱅킹 앱의 ‘혜택·편의’ 메뉴 내 ‘나눔·상생’ 코너에 접속해 ‘굿윌스토어 물품기부’를 신청하면 된다.
캠페인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기증 가능한 물품을 상자에 포장해 두면 CJ대한통운 오네 택배 기사가 방문해 물품을 수거한다.
참여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기부금 영수증을 신청한 참여자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캠페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CJ 모바일 상품권 1만 원권과 굿윌기부함 굿즈가 제공된다.
“잠든 물품이 발달장애인 일자리로”
세 기관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동일한 캠페인을 추가로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굿윌부문장은 “앱 신청과 방문 택배 수거를 연계해 누구나 일상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증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집 안에 잠들어 있던 물품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소중한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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