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올림픽체육관 40주년 공모전 개최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 40주년 공모전 포스터. ©세종대

한양대학교가 올림픽체육관 개관 40주년을 맞아 대학 구성원과 시민들의 기억을 수집하는 특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40년간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해온 올림픽체육관의 역사를 다양한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 주제는 ‘한양대 올림픽체육관 개관 40년 역사를 찾습니다. 나와 올림픽체육관의 특별한 인연을 찾습니다’로, 개인의 경험과 기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공모전은 한양대 재학생과 졸업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일반 시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행사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사진, 영상, 수기 등으로 구성되며, 올림픽체육관과 관련된 추억이나 의미 있는 경험을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지난 23일부터 시작됐으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이메일을 통해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공모전에서는 우수 참여자와 이벤트 당첨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대학리그(U리그) 배구와 농구 홈경기 VIP 관람권을 비롯해 무용 및 연극 공연 초청장, 한양대 공식 기념품, 교내 커피 쿠폰 등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 같은 혜택은 참여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세대의 경험과 기억을 폭넓게 수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한양대 관계자는 올림픽체육관이 지난 40년 동안 스포츠 경기와 문화행사, 학생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 등 주요 국제 행사와 연관된 공간으로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대학 측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개인의 추억이 대학의 기록으로 확장되고, 올림픽체육관의 상징성과 의미가 재조명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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