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 군포철쭉축제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선보인다
한세대학교 공연예술전공 학생들이 지난해 군포철쭉축제 특설무대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선보이며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2026 군포철쭉축제 기간 중 공연예술전공 학생들이 뮤지컬 갈라 콘서트 ‘리허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19일 오후 12시부터 약 50분간 경기도 군포시 수리산역 인근 철쭉동산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군포철쭉축제는 군포시 지역축제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된 군포철쭉축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한세대학교는 2018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일부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축제에 참여해 공연예술전공 학생들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대를 선보이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한세대학교 군포철쭉축제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선보인다
군포철쭉축제에서 진행된 지난해 한세대학교 공연예술전공 갈라 콘서트 공연 모습. ©한세대 제공

이번 갈라 콘서트에는 공연예술전공 1학년 김태민을 포함한 28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김영서, 김세연, 이유민, 장윤서(이상 25학번)의 공동 연출로 꾸며진다. 학생들은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젊은 예술가들의 시작을 주제로 열정과 도전, 반항,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익숙한 뮤지컬 넘버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작품의 주요 장면과 대표곡만을 선별해 선보이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학교 측은 철쭉이 만개한 봄날 야외 무대에서 펼쳐질 이번 공연이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을 이끄는 이동근 공연예술전공 교수는 “국내외 유명 뮤지컬의 명장면을 엄선해 선보이는 이번 갈라 콘서트를 통해 한세대학교 공연예술의 역량을 보여줄 것”이라며 “학생들이 시민들과 호흡하며 열정을 펼치는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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