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 재학생·동문·지역주민 함께하는 ‘북-피크닉’ 개최
한세대학교 ‘2026 북-피크닉’ 행사에서 학생들이 유니온스타디움 인조 잔디 위에 마련된 북-피크닉 존에서 독서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재학생과 동문,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봄 축제 ‘2026년 북-피크닉’을 개최한다.

한세대학교는 학생처와 하리 총학생회 주관으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교내 유니온스타디움과 음악관 앞 광장에서 ‘북-피크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리 총학생회 주도로 기획됐으며, 바쁜 학업과 일상에 지친 학생들에게 휴식과 독서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유니온스타디움 인조 잔디 구장에 ‘북-피크닉 존’을 조성하고, 목련·개나리·진달래·벚꽃 등 봄꽃이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빈백과 돗자리 등을 활용해 추천 도서를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독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별도의 공간에 ‘푸드트럭 및 취식 존’을 마련해, 소음과 혼잡을 최소화하면서 먹거리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영진 총학생회장은 “북-피크닉은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쉼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라며 “재학생뿐 아니라 동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열린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인자 총장은 “인공지능 시대에도 기술에 가치와 방향을 부여하는 것은 인간의 철학과 영성”이라며 “기술은 도구일 뿐, 이를 다스리는 주체는 인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세대학교는 독서 중심의 인간 지성(HI)을 바탕으로, 기독교적 가치관 속에서 AI를 선한 방향으로 이끄는 디지털 시대의 리더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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