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교수자 간 교육 경험을 공유하고 최신 교육 동향을 논의하는 ‘한세 콜로키움’을 오는 14일부터 시작한다.
콜로키움은 라틴어 ‘콜로쿼르(colloquor, 함께 말하다)’에서 유래한 개념으로,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참여자들이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자유롭게 토론하는 학술 교류 방식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교육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된다.
이번 콜로키움은 기존 교수법 특강 프로그램인 ‘아침의 달콤한 특강(아달강)’을 개편해 새롭게 마련된 것이다. 한세대학교는 그동안 온라인 강의 중심으로 운영해 온 해당 프로그램을 개선해 교수 간 소통과 참여를 강화하는 형태로 전환했다.
2026학년도 첫 번째 콜로키움은 교수학습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박남기 광주교육대학교 전 총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대학의 변화와 AI 수업 혁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는 최근 대학이 직면한 위기와 교수자의 역할 변화, 인공지능 기반 수업 혁신 방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행사는 이달 14일 본관 801호에서 열린다.
한편, 한세대학교는 개교 73주년을 맞아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영성 중심 대학’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Soar High! Reach Higher! 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혁신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S) ▲학생 지원 혁신을 통한 학생 성공 실현(O) ▲행·재정 혁신을 통한 대학경영 고도화(A) ▲지·산·학 글로벌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제고(R) 등 SOAR 전략을 중심으로 100주년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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